VOTS / A PLACE TO RETURN TO
나의 세계는 이런 곳이에요.
한번, 놀러 오세요.
눈이 내리는 도시가 있습니다. 거대한 존재들이 하늘을 지나고, 누군가는 별빛으로 무대를 만듭니다. 그래도 가게 문은 열리고,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돌아옵니다.
노바 니발리스에서 만나고 싶은 것은 그렇게 자기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멋지고, 가끔은 우습고, 조금은 서툰. 서로에게 자리를 내어 주면서도 저마다의 길을 고르는 존재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어요. 마음에 드는 풍경 하나, 궁금해진 이름 하나면 충분합니다.
이곳에, 당신이 앉을 자리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