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 언니는 항상 고민이 많아 보여요
뭔가 무거운 걸 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자신이 들고 싶다고 말하며 또 지나갔어요
잊히는 일상이 가장 소중하다는데 무슨 말이에요?파빌라의 목소리로 만나는 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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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ROOFTOPS
망각과 그 곁의 증언
레테
오래 들고 있을 수 없어 내려놓은 것들, 잊힌 평범한 날들을 증언하는 존재.
하늘을 바라보며
특별한 사건뿐 아니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를 바라본다.
기억을 보존하는 사일론과는 다른 존재다.
화보를 한 장씩 펼쳐 보기그 아래의 도시를 걷기FACES / MOMENTS / LITTLE DETAILS
레테, 다른 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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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 가까이에서 본 얼굴01 / 03
THROUGH SOMEONE ELSE'S EYES
서로의 목소리로.
파빌라는 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지나간 것만 가져갈 수 있지만요 후후
그 아이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니까요.레테의 목소리로 만나는 파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