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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라

A LIFE OF THEIR OWN

아직 오지 않은 날들

파빌라

배우는 손, 끝내지 못한 수업. 앞으로 만나게 될 날들이 궁금한 아이.

조금 더 가까이

라면가게에서 젓가락을 배우고, 자기 목소리로 말한다.

작은 손으로 배워 갈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화보를 한 장씩 펼쳐 보기가게에서 다시 만나기

FACES / MOMENTS / LITTLE DETAILS

파빌라, 다른 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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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라 · 가까이에서 만난 얼굴01 / 07

THROUGH SOMEONE ELSE'S EYES

서로의 목소리로.

레테 언니는 항상 고민이 많아 보여요
뭔가 무거운 걸 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자신이 들고 싶다고 말하며 또 지나갔어요
잊히는 일상이 가장 소중하다는데 무슨 말이에요?파빌라의 목소리로 만나는 레테
파빌라는 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지나간 것만 가져갈 수 있지만요 후후
그 아이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니까요.레테의 목소리로 만나는 파빌라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소리는 직접 켰을 때만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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