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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a Mum's village spriteSteamed-Glass Bathhouse Alley
Bathhouse mistress

A DAY IN NOVA NIVALIS

Berta Mum

베르타 뭄은 김서림 목욕탕 골목에서 목욕탕을 꾸리는 여주인이다. 물을 데우고, 탕을 청소하고, 손님을 맞고, 견습에게 불지기를 가르친다. 그의 손이 데운 물은 유난히 몸에 잘 스민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들어와, 물 좋아.”— 베르타 뭄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그는 호탕하고 억척스럽다. 목청이 크고, 손님을 이름으로 부르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강점은 사람을 편하게 앉히는 넉넉함 — 처음 온 손님도 오래된 단골처럼 대한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 그녀는 물마개와 어제 데운 탕을 확인하고, 견습 탄지와 함께 아궁이에 불을 지핀다. 물이 데워지는 온도를 손으로 재는 것이 하루를 여는 의식이다. 오후엔 탕을 청소하고 다음 물을 준비한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이어지는 이름들.

Yupa Sel
Alley herbal-tea peddler

Yupa Sel

Snowfield Alley

Tanji Ro
Bathhouse stoker's apprentice

Tanji Ro

Steamed-Glass Bathhouse Alley

AT YOUR OWN PACE

At your own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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