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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a Rolo's village spriteSnowflake Market
Cheese and butter ager

A DAY IN NOVA NIVALIS

Gamba Rolo

눈꽃시장에서 치즈와 버터를 숙성시켜 판다. 그의 숙성고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냄새가 나는 곳이고, 그는 서두르지 않는 장인이다. 급한 손님이 와도 "이건 아직 사흘 더 있어야 해"라며 덜 익은 것을 팔지 않는다.

“서두르지 마, 맛은 기다리는 거야”— 감바 롤로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는 호탕하고 넉넉하다. 인심이 좋아 덤을 잘 주고, 시장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속에는 조바심이 하나 있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숙성고 문을 열어 그날 잘 익은 치즈의 냄새를 맡고, 좌판에 낼 것을 고른다. 낮에는 시장에서 손님을 먹이고 이웃 좌판과 농을 주고받는다. 오후에는 새 치즈를 나무 틀에 재우고, 저녁에는 라면가게에 들러 버터 논쟁을 이어 간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Duvan Karo
Snowman sculptor

Duvan Karo

Rainshield Square

Eda Roon
Letter scribe on the City Hall Steps, adviser on how to ask after someone

Eda Roon

City Hall Steps

Mio Paret
Paper mailbox maker

Mio Paret

behind Threshold Market

AT YOUR OWN PACE

At your own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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