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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장

A LIFE OF THEIR OWN

기다릴 자리를 지키는 사람

라면사장

손님이 오지 않는 날에도 물을 올리는, 작은 가게의 주인.

조금 더 가까이

봉지에서 면과 수프를 꺼내고, 그 위에 올라갈 것을 챙긴다.

말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 역시 이 가게의 환대다.

화보를 한 장씩 펼쳐 보기가게에서 다시 만나기

FACES / MOMENTS / LITTLE DETAILS

라면사장, 다른 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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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장 · 가까이에서 만난 얼굴01 / 06

THROUGH SOMEONE ELSE'S EYES

서로의 목소리로.

사장님은…… 라면사장은 그렇습니다.
두 개의 점으로 얼굴을 찾고, 세 개의 점으로 별자리를 찾아내시죠.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이니까요.세레나의 목소리로 만나는 라면사장
세레나는 이 도시의 뿌리이자 심장이다.
그녀는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믿는다.라면사장의 목소리로 만나는 세레나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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