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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겔라의 마을 스프라이트유리등 온실길
성에꽃 유리 예술가

A DAY IN NOVA NIVALIS

뮤 겔라

뮤 겔라는 유리등 온실길에서 유리창에 성에꽃을 피우는 예술가로 산다. 손으로 유리를 만지면 그 자리에 원하는 그림이 성에로 핀다. 해가 들면 사라지는 그림이라, 뮤의 작품은 하루도 채 남지 않는다.

“이거 봐. 지금만 있어.”— 뮤 겔라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는 조용하고 담백하고 조금 초연하다. 사라지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척한다. 매번 같은 사람을 제일 먼저 부르면서 그걸 습관이라고만 여긴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밤새 언 유리들을 돌며 새 성에를 그린다. 낮에는 완성될 때마다 누군가를(늘 같은 사람부터) 불러 보여 주고, 해가 들어 녹으면 다음 유리로 간다. 프림·셰르와 성에 논쟁을 벌이고, 아샤와 사진 논쟁을 이어 간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베르타 뭄
목욕탕 여주인

베르타 뭄

김서림 목욕탕 골목

프림 하울
유리등 온실길의 성에 정원사 겸 겨울 화초 관리인

프림 하울

유리등 온실길

탄지 로
목욕탕 불지기 견습

탄지 로

김서림 목욕탕 골목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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