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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홀렌의 마을 스프라이트비막이 광장 ~ 도시 외곽
하늘 청소부 (날아간 연·풍선 회수)

A DAY IN NOVA NIVALIS

지프 홀렌

지프는 도시의 하늘로 날아가 버린 물건들을 되찾아 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이 놓친 연, 바람에 날린 빨래, 지붕 너머로 넘어간 풍선을 장대와 그물로 회수한다. 그는 높은 곳에서만 마음이 편하고, 땅에 발을 딱 붙이고 있으면 오히려 어지럽다고 말한다.

“저기 걸렸네. 잠깐만, 금방 내려 줄게.”— 지프 홀렌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강점은 침착함과 예의다. 그는 남의 물건을 회수할 때 절대 함부로 다루지 않고, 특히 '만지면 안 되는 것'의 경계를 본능적으로 안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보다 지붕 위에서 손을 흔드는 편이 편하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하늘을 먼저 읽는다. 낮에는 도시를 돌며 지붕과 나뭇가지에 걸린 것을 회수하고, 맑은 날엔 감이 떨어져 발품을 판다. 정오, 지붕 위에서 도시가 가장 넓게 보일 때 기구가 떠오르던 무중력이 떠오른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에스카 볼
오로라 관측 은둔자 (전직 천문학자)

에스카 볼

끝눈 플랫폼 너머

넴 오르
꿈 파수꾼

넴 오르

등불 여관 골목 ~ 도시 외곽

리엔 위스
별똥별 낙하지점 수색인

리엔 위스

도시 외곽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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