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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 난스의 마을 스프라이트문턱시장 뒤편
못·경첩 철물점 주인

A DAY IN NOVA NIVALIS

보로 난스

보로 난스는 문턱시장 뒤편에서 못과 경첩을 파는 철물점 주인이다. 도시의 문, 좌판, 선반, 간판을 붙드는 못과 경첩 대부분이 그의 가게에서 나간다. 그는 물건을 팔 뿐 남의 집을 대신 지어 주지 않는다.

“이건 3푼짜리면 돼. 그 이상은 낭비야.”— 보로 난스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보로는 겉이 무뚝뚝하고 말이 짧다. 쓸데없는 말을 안 하고, 물건을 팔 때도 필요한 것만 짚어 준다. 강점은 믿음직함이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못을 크기별로 정렬하고 경첩에 기름을 먹인다. 배를 짓던 손이 지금은 작은 이음매를 손질한다. 낮에는 손님의 못을 골라 준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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