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계단순찰 등불견 사육사
A DAY IN NOVA NIVALIS
켄 하티
시청 앞 계단 근처에서 순찰 등불견들을 기른다. 등불견은 밤에 등불을 매달고 도시를 도는 개들로, 켄은 그들에게 밥을 주고 훈련시키고 함께 순찰을 돈다. 개들과 있을 때 그는 가장 편안하고, 사람 사이에서는 조금 서툴다.
“얘들은 다 알아”— 켄 하티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다.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속에는 깊은 죄책감이 있다.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밤새 꾼 꿈(개들의 보고)을 떠올리며 위험했던 골목을 리나에게 알린다. 낮에는 순찰견들에게 밥을 주고 훈련시킨다. 저녁에는 라면가게에서 개들 몫 어묵을 받고, 밤에는 개들과 함께 순찰을 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