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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오르드의 마을 스프라이트문턱시장 ~ 도시 외곽
약속의 매듭장이

A DAY IN NOVA NIVALIS

케니 오르드

케니 오르드는 문턱시장에서 도시 외곽에 걸쳐 떠도는 매듭장이다. 정해진 가게는 없고, 밧줄 타래를 허리에 감고 다니며 묶어야 할 것이 있는 곳에 나타난다. 짐을 묶고, 천막을 고정하고, 헐거워진 것을 매어 준다.

“이건 단단히 묶어 줄게. 근데 풀 때는 네가 정해.”— 케니 오르드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케니는 겉이 과묵하고 느긋하다. 서두르는 법이 없고, 매듭 하나를 묶는 데도 충분히 시간을 쓴다. 강점은 신뢰와 절제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밧줄 타래를 손질하고 재질별로 정리한다. 배를 매던 손이 지금은 작은 매듭을 손질한다. 낮에는 문턱시장과 외곽을 오가며 묶을 것을 찾는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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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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