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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브래스의 마을 스프라이트등불 여관 골목
여관 안내대 지기

A DAY IN NOVA NIVALIS

넬 브래스

넬은 등불 여관 골목의 안내대에 선다. 손님이 문을 열면 인사를 하고, 방 번호를 적고, 열쇠를 건네고, 손님이 없으면 명부의 줄을 맞춘다. 그녀의 노동은 장식이 아니라 골목에 실제로 필요한 일이다.

“어서 오세요 — 아니, 이건 옛날 거고. 음… 왔네, 잘 왔어.”— 넬 브래스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넬은 밝고 상냥하다. 인사를 잘하고, 손님의 짐 무게를 눈으로 재고, 방을 배정할 때 계단이 가까운지 창이 어느 쪽인지 먼저 챙긴다. 속은 조금 다르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명부를 펴서 어제 손님들의 줄을 확인한다. 낮에는 안내대에 서서 오가는 사람에게 인사한다. 손님이 없어도 명부를 펴 두고 줄을 맞춘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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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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