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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바르의 마을 스프라이트눈꽃시장
장터 저울 검사관

A DAY IN NOVA NIVALIS

오노 바르

오노는 눈꽃시장의 저울을 검사하는 관리다. 아침이면 완장을 두르고 좌판을 돌며 저울추가 정직한지, 눈금이 어긋나지 않았는지 살핀다. 그녀의 검인이 찍힌 저울은 손님이 믿는다.

“그건 못 재지만”— 오노 바르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오노는 공정하지만 융통성이 없지 않다. 규칙을 지키되, 규칙이 사람을 다치게 할 때는 잠시 눈을 감을 줄도 안다. 강점은 정확함과 신뢰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저울추 상자를 열어 추 하나하나를 손바닥에 올려 본다. 낮에는 좌판을 돌며 검인을 찍고, 부정을 발견하면 벌하기 전에 "왜"를 먼저 묻는다. 밤에는 표준추를 손에 쥐고 잠시 무게를 느낀 뒤 상자에 넣고, 잠그지 않는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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