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시의 이웃들
토포 밀즈의 마을 스프라이트새벽 어시장
어시장 얼음 나르기 소년

A DAY IN NOVA NIVALIS

토포 밀즈

토포 밀즈는 새벽 어시장에서 얼음을 나른다. 제빙고에서 커다란 얼음덩이를 집게로 물어 좌판마다 배달하고, 생선 밑에 깔 얼음을 깨어 놓는다. 아직 어리지만 얼음집게 다루는 솜씨는 시장 어른들도 인정한다.

“제가 나를게요!”— 토포 밀즈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그는 씩씩하고 붙임성이 좋다. 어른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무거운 걸 나르면서도 우는소리를 안 한다. 강점은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그는 아직 어두운 새벽에 제일 먼저 어시장에 나온다. 아버지의 얼음집게를 어깨에 걸치고, 파르고의 제빙고에서 그날 나를 얼음을 받는 것으로 하루를 연다. 오전 내내 좌판마다 얼음을 배달하고, 나르는 동안엔 손이 시리지 않다는 걸 은근히 즐긴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반 홀로
북풍 부두의 다리 개폐 관리인

반 홀로

북풍 부두

하로 벤딕
유리등 수리공

하로 벤딕

은빛 수로

마고 센느
북풍 부두의 어묵탕 포장마차 주인

마고 센느

북풍 부두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소리는 직접 켰을 때만 재생됩니다.
감상 설정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