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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가 스텐의 마을 스프라이트비막이 광장
짐꾼 조합장

A DAY IN NOVA NIVALIS

볼가 스텐

볼가는 비막이 광장에서 짐꾼 조합을 이끈다. 무거운 것을 옮겨야 할 때 사람들은 볼가와 조합원들을 부른다. 그녀는 짐을 나누고, 순번을 짜고, 누가 어느 짐을 지면 좋을지를 정한다.

“그거 무거워. 이리 줘. 같이 지자.”— 볼가 스텐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볼가는 크고 시원시원하다. 목소리가 우렁차고 웃음이 크며, 무거운 것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속은 세심하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조합원들의 컨디션을 살피고 그날의 하역 순번을 짠다. 손바닥에 침을 뱉어 문지르고 어깨 패드를 툭 치는 것으로 하루를 연다. 낮에는 광장의 짐을 옮긴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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