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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타 밈스의 마을 스프라이트눈꽃시장
시장 화해 중재꾼

A DAY IN NOVA NIVALIS

롯타 밈스

롯타 밈스는 눈꽃시장에서 다툰 사람들 사이를 오가는 중재꾼이다. 정해진 직함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값 시비가 붙거나 자리다툼이 나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롯타를 부른다. 그녀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는다.

“일단 앉아, 앉아서 얘기해.”— 롯타 밈스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롯타는 크게 웃고 잘 먹고 잘 운다. 감정을 숨기지 않아서 사람들이 경계를 풀기 쉽다. 시장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받고,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고, 화해가 성사되면 누구보다 먼저 눈물을 훔친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앞치마 주머니에 사탕을 종류별로 채우고, 접이식 의자 두 개를 등에 멘 채 시장을 돈다. 낮에는 값 시비나 자리다툼이 나는 곳으로 불려 가 의자를 펴고 곁을 지킨다. 노에가 빵을 구우면 자기 능력인지 진짜 냄새인지 헷갈려 하며 웃고, 오노와 짝을 이뤄 분쟁을 마무리한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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