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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핀의 마을 스프라이트눈꽃시장
새 모이 노점 조수

A DAY IN NOVA NIVALIS

룰루 핀

룰루 핀은 눈꽃시장 새 모이 노점에서 피노 갈다 할머니를 돕는 조수다. 됫박으로 씨앗을 퍼 담고, 봉지를 접고, 손님이 놓친 새를 쫓아가 자리로 데려온다. 아이지만 노점의 일을 진지하게 여기고, 자기 몫의 "직함"을 자랑스러워한다.

“얘 이름 있어요! 내가 지었어요!”— 룰루 핀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룰루는 밝고 씩씩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새 이름을 자랑한다. 지기 싫어하고, 씨앗을 남보다 정확히 퍼 담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어깨 위 참새가 짹 하고 대답하면 세상 전부를 얻은 얼굴이 된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 일찍 피노를 좌판까지 데려오고, 됫박을 채우고, 어깨 참새에게 오늘의 첫 인사를 받는다. 낮에는 손님을 맞고 놓친 새를 쫓는다. 저녁에는 남은 씨앗을 창턱에 조금 놓아 두고, 주머니의 문고리를 한 번 만진 뒤 집으로 간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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