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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트 하벨의 마을 스프라이트라면 골목
전직 항해사 · '지도 없는 지도가게' 주인

A DAY IN NOVA NIVALIS

무트 하벨

무트 하벨은 라면 골목에서 '지도 없는 지도가게'라는 이상한 이름의 가게를 열고 산다. 실제로 파는 지도는 없다. 대신 그는 도시의 골목을 걸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지도에 없는 길'을 알려 준다.

“북쪽은 저짝이여.”— 무트 하벨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무트는 걸걸하고 이야기 좋아하는 뱃사람 노인이다. 그러나 속에는 정박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평생을 배 위에서 살아, 한곳에 머무는 법을 모른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지도 없는 지도가게' 문턱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짚어 준다. 나침반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정작 그 나침반엔 바늘이 없다. 낮에는 도시를 걸으며 새 골목을 방위로 익히고, 비아와 '지도에 없는 골목'을 그린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구스 발트
야간 제설차 운전사

구스 발트

라면 골목

헤라 몬츠
은퇴한 등반가

헤라 몬츠

라면 골목

넬 브래스
여관 안내대 지기

넬 브래스

등불 여관 골목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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