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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렐의 마을 스프라이트눈꽃시장
앵무새 소식꾼 (거리 기자)

A DAY IN NOVA NIVALIS

파코 렐

파코는 눈꽃시장을 도는 소식꾼이다. 어깨에 흰 앵무새 '모르스'를 앉히고, 오늘 도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사람들에게 전한다. 그가 직접 말하기도 하지만, 정말 중요한 소식은 모르스가 외워 전한다.

“오늘의 소식! 눈꽃시장, 저울 검사 통과!”— 파코 렐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파코는 활달하고 말이 빠르지만, 소식의 진위 앞에서는 신중하다. 강점은 정직함과 순발력이다. 그는 소문을 옮기기 전에 반드시 사실인지 확인하고, 틀린 소식은 즉시 정정한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모르스에게 "오늘도 잘 부탁해" 하고 깃털을 쓸어 준다. 낮에는 시장을 돌며 소식을 모으고, 모르스가 외운 것만 사실로 전한다. 밤에는 그을린 호외 조각을 한 번 보고 수첩을 덮는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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