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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도인의 마을 스프라이트시청 앞 계단 옆
야간 상비약 창구지기

A DAY IN NOVA NIVALIS

셀마 도인

셀마 도인은 시청 앞 계단 옆에서 야간 상비약 창구를 지킨다. 밤에 아프거나 다친 사람이 오면, 그녀는 작은 창구 너머로 필요한 약을 골라 건넨다. 큰 병원이 아니라 밤을 넘길 상비약을 내주는 자리다.

“이건 자기 전에 한 봉. 그 이상은 안 돼요.”— 셀마 도인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셀마는 겉이 차분하고 정확하다.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판단한다. 강점은 침착함이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해가 지면 창구를 연다. 방역소에서 하던 대로 약서랍을 점검하고, 오늘 밤 필요할 약을 손 닿는 곳에 둔다. 밤이 깊으면 넘어진 사람, 언 사람, 잠 못 드는 사람이 번갈아 온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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