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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 로의 마을 스프라이트시청 앞 계단
광장 수조 금붕어 관리인

A DAY IN NOVA NIVALIS

스이 로

스이는 시청 앞 계단 옆 광장 수조의 금붕어들을 돌본다. 물을 갈고, 사료를 주고, 아픈 물고기를 살핀다. 그녀의 수조는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이 잠깐 멈춰 서는 작은 쉼터다.

“천천히 오세요. 얘들 놀라요.”— 스이 로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스이는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물고기 이야기가 나오면 눈이 반짝인다. 강점은 인내심과 세심함이다. 그녀는 아픈 물고기 하나를 몇 날 며칠이고 지켜본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수조의 물 온도를 잰다. 낮에는 물을 갈고 사료를 주며, 지나는 사람에게 금붕어글씨를 보여 준다. 밤에는 뜰채에 감은 양동이 손잡이를 한 번 만져 보고 수조에 덮개를 덮되, 잠그지 않는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두반 카로
눈사람 조각가

두반 카로

비막이 광장

에다 룬
시청 앞 계단의 편지 대서인 겸 안부 문장 상담

에다 룬

시청 앞 계단

미오 파렛
종이 우편함 제작자

미오 파렛

문턱시장 뒤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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