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시의 이웃들
바스코 돌의 마을 스프라이트유리등 온실길
유리온실 야간 경비

A DAY IN NOVA NIVALIS

바스코 돌

바스코 돌은 유리등 온실길의 유리온실을 밤새 지키는 경비다. 랜턴을 들고 온실을 돌며 유리가 깨지지 않았는지, 온도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이상한 기척은 없는지 살핀다. 낮에 온실을 돌보는 사람들이 잠든 밤, 그는 홀로 깨어 온실의 소리를 듣는다.

“오늘 밤은 조용하네.”— 바스코 돌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 그는 느긋하고 말이 적다. 밤 근무에 익숙해 목소리가 낮고, 급한 일에도 서두르지 않는다. 강점은 밤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는 귀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그는 해가 질 무렵 출근해, 랜턴에 불을 넣고 열쇠 꾸러미를 챙기는 것으로 밤을 연다. 초저녁엔 온실을 한 바퀴 돌며 유리와 온도를 점검한다. 밤이 깊으면 랜턴을 낮추고 어둠 속에 앉아 식물의 웅성임을 듣는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이어지는 이름들.

프림 하울
유리등 온실길의 성에 정원사 겸 겨울 화초 관리인

프림 하울

유리등 온실길

파야 진
온실 씨앗 분류 견습

파야 진

유리등 온실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소리는 직접 켰을 때만 재생됩니다.
감상 설정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