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ADS BETWEEN US

나를 설명하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

누가 누구를 소개하는지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다른 면을 만나게 됩니다.

세레나소개하다 →라면사장
사장님은…… 라면사장은 그렇습니다.
두 개의 점으로 얼굴을 찾고, 세 개의 점으로 별자리를 찾아내시죠.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이니까요.세레나의 목소리로 만나는 라면사장
라면사장소개하다 →세레나
세레나는 이 도시의 뿌리이자 심장이다.
그녀는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믿는다.라면사장의 목소리로 만나는 세레나
비아소개하다 →녹사
오늘도 녹사는 울고 있다.. 이다.
아무도 몰라도 녹사는 항상 대신해서 운다.. 이다비아의 목소리로 만나는 녹사
녹사소개하다 →이리스 루멘
이리스 루멘 씨는 언제나 별이셨습니다.
단지 이리스 씨는 앞만 바라보느라 자신의 손밖에는 보지 못하고
그 손에 닿은 별에만 빛이 있다고 여기실 뿐입니다.녹사의 목소리로 만나는 이리스 루멘
이리스소개하다 →수연
수연 선배님이 하시는 행동에 부담 갖지 마세요!
선배님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면 안 하거든요!
어? 선배! 그 칼 내려놔요!! 안 돼요!!!이리스의 목소리로 만나는 수연
수연소개하다 →비아
으아, 저 망할 토끼 자식이!!
사장님!! 비아가 또! '라면의 여행이다' 이러면서!!
마음대로 배달 나갈 라면 처먹지 말라고!!!
그래 봐야 위장밖에 더 가냐고!!수연의 목소리로 만나는 비아
파빌라소개하다 →레테
레테 언니는 항상 고민이 많아 보여요
뭔가 무거운 걸 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자신이 들고 싶다고 말하며 또 지나갔어요
잊히는 일상이 가장 소중하다는데 무슨 말이에요?파빌라의 목소리로 만나는 레테
레테소개하다 →파빌라
파빌라는 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지나간 것만 가져갈 수 있지만요 후후
그 아이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니까요.레테의 목소리로 만나는 파빌라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소리는 직접 켰을 때만 재생됩니다.
감상 설정은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