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라면사장은 그렇습니다.
두 개의 점으로 얼굴을 찾고, 세 개의 점으로 별자리를 찾아내시죠.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이니까요.세레나의 목소리로 만나는 라면사장
THE THREADS BETWEEN US
나를 설명하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
누가 누구를 소개하는지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다른 면을 만나게 됩니다.
세레나는 이 도시의 뿌리이자 심장이다.
그녀는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믿는다.라면사장의 목소리로 만나는 세레나
오늘도 녹사는 울고 있다.. 이다.
아무도 몰라도 녹사는 항상 대신해서 운다.. 이다비아의 목소리로 만나는 녹사
이리스 루멘 씨는 언제나 별이셨습니다.
단지 이리스 씨는 앞만 바라보느라 자신의 손밖에는 보지 못하고
그 손에 닿은 별에만 빛이 있다고 여기실 뿐입니다.녹사의 목소리로 만나는 이리스 루멘
수연 선배님이 하시는 행동에 부담 갖지 마세요!
선배님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면 안 하거든요!
어? 선배! 그 칼 내려놔요!! 안 돼요!!!이리스의 목소리로 만나는 수연
으아, 저 망할 토끼 자식이!!
사장님!! 비아가 또! '라면의 여행이다' 이러면서!!
마음대로 배달 나갈 라면 처먹지 말라고!!!
그래 봐야 위장밖에 더 가냐고!!수연의 목소리로 만나는 비아
레테 언니는 항상 고민이 많아 보여요
뭔가 무거운 걸 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자신이 들고 싶다고 말하며 또 지나갔어요
잊히는 일상이 가장 소중하다는데 무슨 말이에요?파빌라의 목소리로 만나는 레테
파빌라는 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지나간 것만 가져갈 수 있지만요 후후
그 아이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니까요.레테의 목소리로 만나는 파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