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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톡의 마을 스프라이트시계탑 안뜰
공식 시보원(時報員)

A DAY IN NOVA NIVALIS

이든 톡

시계탑 안뜰에서 공식 시보를 맡는다. 도시의 여러 시계가 조금씩 다르게 갈 때, 그녀는 자기 몸을 기준 삼아 시각을 알린다. 종을 치는 것은 다른 사람이지만, 언제 쳐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은 그녀다.

“지금은 세 시 십일 분입니다”— 이든 톡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는 빈틈없고 차갑다. 약속 시간에 1초도 늦지 않고, 남의 지각을 지적하지는 않지만 자기 시각은 양보하지 않는다. 속에는 오래 눌러 온 부러움이 있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세 개의 회중시계를 맞추고(멈춘 것은 그대로 둔다), 도시 여러 시계의 오차를 점검한다. 정오에는 노아에게 타종 신호를 보낸다. 오후에는 안뜰에서 시각을 묻는 사람들에게 답하고, 마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남은 시간을 알려 준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노아 킬른
시계탑 안뜰의 비둘기지기 겸 종 청소부

노아 킬른

시계탑 안뜰

오델 감
눈 무게 측량사

오델 감

기록청 계단

사이 무레
오래된 종탑길의 잉크·물감 조제사

사이 무레

오래된 종탑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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