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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모나의 마을 스프라이트기록청 계단
기록청 심부름꾼

A DAY IN NOVA NIVALIS

피피 모나

피피는 기록청 계단의 심부름꾼이다. 서기들이 맡긴 서류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계단 위에서 아래로 부지런히 나른다. 어리지만 도시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심부름값을 제대로 받는다.

“심부름 왔어요!”— 피피 모나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씩씩하고 목소리가 크다. 계단을 두 칸씩 오르고, 심부름을 받으면 곧장 뛴다. 어른들에게도 거침없이 말을 걸지만, 서류만은 절대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서류 가방 끈 길이를 자기 키에 맞추고, 무릎 반창고를 새로 붙인다. 낮에는 계단을 오르내리며 심부름을 나른다. 밤에는 그날 나른 소식이 좋은 소식이었는지 마음속으로 센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노아 킬른
시계탑 안뜰의 비둘기지기 겸 종 청소부

노아 킬른

시계탑 안뜰

오델 감
눈 무게 측량사

오델 감

기록청 계단

사이 무레
오래된 종탑길의 잉크·물감 조제사

사이 무레

오래된 종탑길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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