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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 칸의 마을 스프라이트라면 골목
은퇴한 판사 (라면 단골)

A DAY IN NOVA NIVALIS

유디 칸

라면 골목의 오랜 단골이다. 은퇴한 판사이지만 이 도시에서 그녀에게 판결을 청하는 사람은 없고, 그녀도 판결하지 않으려 애쓴다. 대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계속하게, 듣고 있네”— 유디 칸
01 / A LITTLE CLOSER

조금 더 가까이.

겉으로는 엄격하고 빈틈이 없다. 말이 정확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흐트러진 논리를 참지 못한다. 속에는 오래 억눌러 온 피로가 있다.

02 / AN ORDINARY DAY

이 사람의 하루.

아침에는 목폴라를 단정히 여미고 '무죄' 종이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 낮에는 시청 앞 벤치에서 팔 그루와 대담하거나 윌로의 상담을 받는다. 저녁에는 라면 골목에서 윤호와 옆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으며, 라면사장의 수용을 관찰한다.

ANOTHER FACE AROUND THE CORNER

같은 동네의 다른 하루.

구스 발트
야간 제설차 운전사

구스 발트

라면 골목

헤라 몬츠
은퇴한 등반가

헤라 몬츠

라면 골목

넬 브래스
여관 안내대 지기

넬 브래스

등불 여관 골목

AT YOUR OWN PACE

당신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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