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선배님이 하시는 행동에 부담 갖지 마세요!류수연 만나기
선배님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면 안 하거든요!
어? 선배! 그 칼 내려놔요!! 안 돼요!!!이리스의 목소리로 만나는 수연

VOTS · A PLACE TO RETURN TO이 도시를 걷다
YOU DON'T NEED TO KNOW EVERYTHING
어떤 이야기를 살아왔든,
여기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이 도시를 전부 이해하고 들어올 필요는 없어요.
눈 오는 길을 걷다가, 불 켜진 가게 하나를 발견하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한 시작이니까.
01 / THE LIGHT IN THE WINDOW
먼저, 한 끼 어때요?A DOOR OPENS / 15 SECONDS IN NOVA NIVALIS
문을 열면,
누군가 알아봐 주는 곳.
문 앞에서 잠깐.
천천히 스크롤해 문을 열어 보세요 ↓0:00 / 0:15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오늘 저녁은 라면.
면과 수프는 봉지에서 나오고,
그 위에 올라갈 것은 주인이 챙깁니다.
당신은 그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으면 돼요.
사장님은…… 라면사장은 그렇습니다.가게 안을 둘러보기
두 개의 점으로 얼굴을 찾고, 세 개의 점으로 별자리를 찾아내시죠.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이니까요.세레나의 목소리로 만나는 라면사장

03 / COME MEET EVERYONE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전설 같은 사람들도,
함께 살면 이런 사이.
으아, 저 망할 토끼 자식이!!비아 만나기
사장님!! 비아가 또! '라면의 여행이다' 이러면서!!
마음대로 배달 나갈 라면 처먹지 말라고!!!
그래 봐야 위장밖에 더 가냐고!!수연의 목소리로 만나는 비아
A LITTLE FAMILY PORTRAIT
한 프레임 안에,
돌아오고 싶은 얼굴들.
가게 한쪽에 사진을 걸어 두었어요.
이름을 하나씩 알아 가면, 조금 더 반가워질 거예요.

05 / A PLACE OF YOUR OWN
머무는 것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이 고르는 곳.
세레나는 이 도시의 뿌리이자 심장이다.세레나 만나기
그녀는 의무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믿는다.라면사장의 목소리로 만나는 세레나
06 / WE CAN BE QUIET, TOO
아무 말 없이
함께 있어도 괜찮아요.

07 / THE SMALL THINGS MATTER
한 자리는,
늘 비워 둘게요.
그릇 하나. 조금 더 얹은 곁들임.
기다려 주는 사람.
이 세계가 품고 싶은 것은 그런 작은 것들입니다.

08 / YOUR WAY, YOUR PACE
이렇게 선명한 사람을,
알게 될지도 몰라요.
멋진 모습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사람들.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부터 시작해 볼까요.
09 / A CITY FULL OF HELLOS
다음 골목에서는 누구를 만날까요?아는 이름이 늘어나면,
낯선 도시가 동네가 됩니다.

UNTIL WE MEET AGAIN
파빌라는 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지나간 것만 가져갈 수 있지만요 후후
그 아이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이니까요.레테의 목소리로 만나는 파빌라
다음에도,
여기로 놀러 와요.
아직 만나지 못한 얼굴들이 있으니까.
조금 더 둘러볼래요